안녕! 나는 프루리라고 해.
서운시 넘산에 사는 개구리야.
홍조와 텀블러를 기억해줘!
물은 내 촉촉한 피부의 비결이야.
서운시 넘산에 사는 개구리야.
홍조와 텀블러를 기억해줘!
물은 내 촉촉한 피부의 비결이야.
플로깅, 플라스틱 재활용, 채식, 자전거 타기 등
내가 할 수 있는 실천을 하며
맑고 깨끗한 넘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지!
웅덩이는 우리 개구리들에게
꼭 필요한 삶의 터전이야.
그런데 기후위기로 산불이 커지면서
많은 동물들이 다치고, 집이 사라질 뻔 했어.
바싹 말라가는 서운시를,
뜨거워지는 지구를 지키기 위해
서운시장에 출마하겠어! (두둥)
나를 지지한다면 푸르당의 당원이 되어줄래?